그린블리스와 제주에서 활동하는 최예지 작가가 함께 만든 제품입니다.
제주도에는 370여 개의 기생 화산이 있는데, 제주도 방언으로 ‘오름’이라고 불린다.
It is a product that is made by GREEN BLISS and Illustrator Choi Yeji who works in Jeju.
In Jeju-do, there are 370 parasitic volcanos, which is called as ‘Oreum’ in Jeju dialect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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넘 예뻐요! |
조민**** | 2019-12-12 | ||
28 |
만족 |
네이**** | 2019-10-18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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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족 |
네이**** | 2019-10-09 | ||
26 |
만족 |
네이**** | 2019-09-26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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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족 |
네이**** | 2019-06-22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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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족 |
네이**** | 2019-05-10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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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|
네이**** | 2019-04-16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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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족 |
네이**** | 2019-03-05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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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족 |
네이**** | 2019-02-26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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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족 |
네이**** | 2019-02-18 |